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아이돌/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육체적 고충 === 아이돌은 생각 이상으로 힘든 직업이다. 특히 컴백 준비 전과 컴백활동 시기가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가장 정점을 찍을 시기인데, [[DIA(아이돌)|DIA]] [[기희현]]은 컴백 준비 단계에선 연습과 무대 준비로 하루 12시간을 회사에서 보냈다고 말한적이 있다. 또한 사람이 살다 보면 감기나 몸살 같은 잔병치레도 치르는 게 보통이지만 이런 것은 아이돌에게는 고려 대상조차 되지 않으며, 걸그룹의 경우 [[프리스틴]]의 [[박시연(2000)|시연]]이 토로한 것처럼 [[월경|생리]]로 인한 고통도 결코 무시 못할 사항이다. [[SHINee]]의 [[온유(SHINee)|온유]]에 따르면, '''매니저가 깨우면 일어나고, 차에 타면 자고, 내려주면 노래하고의 반복이라 나중 되면 날짜 감각도 사라지고 사람이 멍해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뜨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룹 인기 하락은 탈퇴, 해체로 이어진다.[* 이런 일을 겪은 아이돌 가수 중 일부는 다른 소속사에 가서 데뷔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IZ*ONE]] 출신 [[권은비]]. 권은비는 과거 [[예아]]라는 걸그룹 멤버 시절 카쥬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으나 본인은 데뷔 1년 만에 탈퇴, 그룹은 데뷔 2년 만에 해체되었다.] 팬 입장에선 좋아하는 아이돌을 온,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그만큼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자주 보이는 것도 그만큼 전국을 돌며 스케쥴을 빡빡하게 뛰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토크쇼에서 아이돌에게 "지금 제일 바라는 게 뭐에요?"라고 물어보면 첫째는 앨범 잘 되는 것, 둘째는 '''휴식, 휴가'''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것도, 인터뷰나 속마음 토크 같은 걸 보면 "힘들었다", "쉬고 싶다"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것도 '''보통 사람이면 진작에 퍼질 법한 살인적인 스케줄 탓이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39|#]] 영국 유력 일간지 [[더 타임스]]도 [[방탄소년단]]의 활동 중단을 지나친 혹사로 인한 것이라고 비판할 정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8334?sid=104|#]] 아이돌은 아니지만 이는 옛날 가수도 예외가 아니었다. [[터보(그룹)|터보]]는 하루에 비행기를 5번 타며 10~17개의 스케줄을 뛰고 혹사당하는 바람에 [[김종국]]은 허리디스크를 얻었으며, [[김정남(터보)|김정남]]은 '''[[공황장애]] 증상'''까지 보이며 그룹에서 도망나와 잠적해버리기도 했었다. 게다가 이들에 대한 소속사의 폭행, 폭언도 심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29669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